요즘 핫하다는 밀막걸리 이원양조장 향수를 찾아서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에 위치한 이원양조장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곳으로, 1930년대부터 금강변에서 시작해 현재는 전통 양조 시설을 그대로 유지하며 밀막걸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. 특히 우리밀 100%로 만든 '향수' 막걸리는 프리미엄 막걸리 수준의 밀 함량을 자랑하며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